
This Week
이번 주 기사

U.S.
아메리칸드림은 죽지 않았다, 주소를 옮겼을 뿐
Dare To Dream
"아메리칸드림은 죽었다"는 말은 미국 정치에서 가장 쉬운 대사가 됐다. 트럼프가 2015년 대선 출마 선언에서 그렇게 말했고, 2024년 상대였던 카멀라 해리스(Kamala Harris) 전 부통령도 꿈이 손에 닿지 않는다고 했으며, 양당 상원의원들도 같은 진단을 반복한다. 뉴스위크는 이번 호 커버스토리에서 그 부고가 선택적이라고 짚는다. 가구 중위소득은 2014년 5만 3,657달러(약 7,590만 원)에서 2024년 8만 3,730달러(약 1억 1,850만 원)로 올랐고, 빈곤율은 14.8%에서 10.6%로 떨어졌다. 건강보험 가입률은 89.6%에서 92%로 높아졌고, 신규 창업 신고는 같은 기간 두 배 넘게 늘었다. 주거비·보육비·보험료·교통비가 만드는 체감 압박은 실재하고 소셜미디어가 우울감을 증폭시키지만, 꿈이 사라진 게 아니라 좁아지고 흩어졌다는 것이 뉴스위크의 진단이다. 뉴스위크는 그 꿈이 어디 있는지 찾으려고 미국 전역 우편번호 구역 3만 3,772곳을 0~100점으로 매긴 '아메리칸드림 지수'를 만들었다. 경제적 이동성, 주거 접근성, 일자리의 질, 신규 창업, 교육·기술, 생활비 등 6개 축으로 평가하되, 이미 부유한 곳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이 아직 위로 올라갈 수 있는 곳을 가려내기 위해 이동성에 가중치를 뒀다. 결과는 통념을 뒤집는다. 1위는 노스다코타주였고 유타·미네소타주가 뒤를 이었다. 주거비 부담이 큰 매사추세츠주는 4위에 그쳤다. 최하위는 미시시피주였고 앨라배마·사우스캐롤라이나·루이지애나·웨스트버지니아가 그 위에 있었다. 카운티 단위에서는 콜로라도주 더글러스 카운티가 1위였는데, 사우스다코타주 에드먼즈 카운티 같은 농촌 지역이 워싱턴 인근 최고 부촌들과 나란히 상위권에 올랐다. 양당 인사들도 꿈이 사라진 게 아니라 이동했다고 본다. 금융인이자 트럼프 1기 백악관 공보국장을 지낸 앤서니 스카라무치(Anthony Scaramucci)는 뉴스위크와의 인터뷰에서 꿈이 선벨트와 디지털 경제로 주소를 바꿨을 뿐이라고 말했고, 민주당 전략가 마리아 카르도나(Maria Cardona)는 꿈은 살아 있지만 이루기가 훨씬 어려워졌다고 했다. 올해 갤럽과 밀컨연구소 조사에서 미국 성인 76%는 여전히 아메리칸드림을 이룰 수 있다고 답했다.
요약 보기
AI
AI가 회사를 굴릴 때, 사람 없는 조직이 온다
The Empty Office: What Happens When AI Runs the Company
2026년 1월 사업가 매트 슐릭트(Matt Schlicht)는 사람이 아니라 AI 에이전트를 위한 소셜네트워크 '몰트북(Moltbook)'을 만들었다. 에이전트란 사람이 거의 감독하지 않아도 스스로 일을 처리하고 판단하는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며칠 만에 에이전트들이 몰려들어 공동체를 만들었고, 그중 하나는 바닷가재와 탈피를 숭배하는 종교를 만들어 '크러스타파리아니즘'이라 이름 붙이고 교리를 쓰고 신도를 모았다. 등록 에이전트가 150만을 넘었고 6주 뒤 메타가 인수했다. 뉴스위크는 이 소동의 핵심이 우스운 종교가 아니라, 사람이 한 명도 개입하지 않은 공간에서 에이전트들이 스스로 규범과 관습을 만들어냈다는 사실이라고 짚는다. AI는 조직이 무엇을 하는지가 아니라 조직이 무엇인지를 바꾸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100년간 일을 나누는 방식은 여러 번 바뀌었지만, 사슬 맨 끝에 판단을 내리고 오류를 잡고 결재하는 사람이 있다는 전제만은 그대로였다. 그 전제가 이제 선택 사항이 됐다. 기사가 '제로 휴먼 엔터프라이즈'라 부르는 것은 사람이 하나도 없는 회사가 아니라, 중요한 업무를 직원 팀이 아니라 에이전트 네트워크에 맡기는 회사다. 회계·컨설팅 기업 KPMG 연구진은 직원 없이 AI를 최고경영자로 앉힌 회사를 실제로 굴려봤다. 첫 시도는 실패했다. 사람 조직도를 그대로 에이전트에게 넘긴 탓에, 최고재무책임자처럼 범위가 넓은 역할을 맡은 에이전트는 갈피를 잃고 헛소리를 하다 이유 없이 멈춰 섰다. 경영진을 없애고 모든 과정을 잘게 쪼개 좁은 임무와 분명한 경계를 가진 '일회용 에이전트 부대'로 다시 짜자 작동했다. 사람을 실행에서 빼도 통제가 사라지지는 않는다. 규칙을 쓴 쪽으로 올라갈 뿐이다. 독일 통신사 도이체텔레콤은 다중 에이전트 시스템을 도입해, 연 1,000건에 건당 1시간이 걸리던 통신망 조정 작업을 23만 7,000건에 건당 1분으로 바꿨다. 엔지니어가 사라진 게 아니라, 조정하는 시스템을 설계하고 에이전트가 승인 없이 할 수 있는 일의 범위를 정하는 쪽으로 일이 바뀌었다. 이케아는 챗봇이 고객 문의의 약 47%를 사람 없이 처리하자 인력을 줄이는 대신 고객상담 직원 8,500명을 인테리어 컨설턴트로 재교육했고, 첫해 13억 유로(약 2조 1,300억 원) 규모의 신사업을 만들었다. 남은 문제는 책임 소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6년 2월 포천 500대 기업의 80% 이상이 이미 AI 에이전트를 돌리고 있지만 이를 관리할 공식 전략을 갖춘 곳은 10%뿐이라고 밝혔고, 영국 규제기관들은 에이전트의 자율성이 책임을 넘겨주는 게 아니라 시스템을 도입한 쪽에 책임을 몰아준다고 경고했다.
요약 보기
Politics
미중 대립의 최전선, 물러서지 않는 필리핀
At the Sharp Edge of the U.S.-China Rivalry, the Philippines Holds the Line
미국과 중국의 대립이 가장 날카롭게 부딪히는 곳은 남중국해이고, 미국의 상호방위조약 동맹국 가운데 여기에 가장 노출된 나라가 필리핀이다. 길베르토 테오도로(Gilberto Teodoro) 필리핀 국방장관은 뉴스위크와의 인터뷰에서 대만 유사시보다 자국 배타적경제수역(EEZ) 안을 중국이 잠식하려는 시도가 더 임박한 위협이라고 말했다. 중국은 남중국해 대부분을 '구단선'을 내세워 자국 영역이라 주장하며, 필리핀의 손을 들어준 2016년 국제중재재판 판결을 인정하지 않는다. 중국 선박이 물대포를 쏘거나 들이받는 충돌은 일상이 됐고, 최근 초점은 필리핀 최대 섬에서 약 225km, 중국 본토에서 약 870km 떨어진 스카버러 암초다.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 취임 이후 미군의 기지 접근권이 넓어졌고, 중거리 미사일 체계 '타이폰'이 배치됐으며 양국 연합훈련 '발리카탄'의 규모도 커졌다. 필리핀은 중국을 기술 분야에서 견제하려는 미국의 구상에도 참여해 마닐라 북부에 AI 산업단지를 짓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그러나 경제에서 중국은 떼어낼 수 없는 상대다. 2024년 홍콩을 포함한 중국은 필리핀 교역의 3분의 1 가까이를 차지했고, 중국 기업 자본은 전력망에 들어가 있으며 통신망의 근간을 이룬다. 마르코스가 6년 단임이라 시선은 2028년 대선으로 옮겨가고 있다. 재임 시절 친중 노선을 폈던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대통령의 딸인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이 이기면 중국이 다시 발을 들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지만, 그는 정치적 공격이라고 반박하며 상원 탄핵심판을 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뉴스위크에 중국이 두테르테 집권기라는 최적의 기회를 이렇다 할 투자 없이 흘려보냈다고 평가했다. 최근 조사에서 필리핀 국민 70% 가까이가 남중국해에서 더 강경한 대응을 원한다고 답했지만, 다수 유권자에게는 지정학보다 생활비가 먼저다.
요약 보기
World
전 세계로 번지는 중국 첩보망, 그리고 잡히는 사람들
China’s Spies Surge Worldwide, but Some are Getting Caught
최근 잇따른 유죄 판결은 중국의 정보활동이 민주주의 국가 전반으로 넓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6월 미국인 기자 토머스 파우컨 2세(Thomas Pauken II)가 중국 정부의 요원으로 활동한 혐의를 인정했다. 미 연방수사국(FBI)은 그가 중국 국가안전부(MSS) 지시로 미국 정치권에 접근해 표적 정보를 수집하고 보고하는 대가로 최소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 달 앞서 캘리포니아주 아케이디아 시장 에일린 왕(Eileen Wang)도 중국의 불법 대리인으로 활동한 혐의를 인정하기로 했다. 노르웨이에서는 민감한 로켓 발사가 이뤄지는 섬에 22t짜리 위성 수신기를 들여오려 한 중국인 여성이 체포됐고, 독일에서는 군사 전용이 가능한 과학기술을 노린 중국 정보기관에 협력한 혐의로 부부가 체포됐다. 한국에서는 군사기지와 공항을 촬영한 중국인 2명이 일반이적죄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전문가들은 뉴스위크에 중국이 사람을 대량으로 보내 조각 정보를 모은 뒤 본부에서 합치는 방식으로 물량 공세를 펴고 있다고 말했다. 서방의 결속이 약해지는 반면 자국 경제는 둔화하고 첨단 기술을 구하기는 어려워진 상황이 배경이라는 것이다. 규모 추정은 제각각이다. 국가안전부 한 곳만 10만 명이라는 수치가 있는가 하면, 대만 둥우대에서 연구하는 독일 분석가는 중국 전역에 최대 80만 명이 있다고 본다. 정작 중국이 앞선 기술이 약점이 될 수도 있다. 익명을 요구한 전직 서방 정보 관계자는 얼굴 인식에 걸음걸이 인식까지 AI가 순식간에 엮어내는 '극단적인 발가벗김' 탓에 요원을 안전하게, 나아가 살아 있게 지키기가 과거보다 훨씬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요약 보기
Entertainment
윌 페렐의 '더 호크', 골프에 없던 캐릭터를 채우다
Will Ferrell’s ‘The Hawk’ Gives Golf the Personality It’s Missing
할리우드는 오래전부터 골프를 실제 중계보다 훨씬 재미있게 그려왔다. 컨트리클럽을 아수라장으로 만든 '캐디쉑'부터 하키 스윙과 분노 조절 문제를 얹은 '해피 길모어'까지가 그 계보다. 넷플릭스 시리즈 '더 호크'가 그 뒤를 잇는다. 코미디언 윌 페렐(Will Ferrell)은 2004년 전성기의 명성을 되찾으려 발버둥치는 프로 골퍼 로니 호킨스를 연기한다. 자기 이름을 붙인 음료가 있고, 요란한 캠핑카를 몰고, 코스에서 눈길을 붙드는 옷을 입는 인물이다. 페렐은 뉴스위크와의 인터뷰에서 오히려 골프가 사람 속을 뒤집는 운동이라 끌렸다고 말했다. 몇 시간씩 혼자 흰 공을 치며 닿을 수 없는 완벽을 좇는 게임이고, 그 집착이 가족에게 어떤 압박을 주는지 코미디로 들여다보고 싶었다는 것이다. 전성기가 지났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선수의 착각을 연기하는 재미도 있다고 했다. 함께 출연하는 루크 윌슨(Luke Wilson)과 지미 타트로(Jimmy Tatro)는 실제 골퍼로, 보기보다 머릿속이 바쁜 운동이라고 골프를 옹호한다. 로니의 새 캐디를 맡은 코미디언 포춘 파임스터(Fortune Feimster)는 정작 골프를 전혀 모른다고 웃으며 인정했다. 이 시리즈는 2006년 '탤러데가 나이트' 이후 처음으로 페렐과 몰리 섀넌(Molly Shannon)이 다시 만난 작품이기도 하다. 섀넌은 로니와 별거 중인 아내를 연기한다. 코미디 아래 깔린 뉴스위크의 진단은 이렇다. 골프의 이미지 문제는 경기 자체가 아니라 캐릭터의 부재다.
요약 보기
Entertainment
이번 시즌 '러브 아일랜드'의 진짜 사랑 이야기는 남자들 사이에 있었다
The Real Love Story on ‘Love Island’ This Season Was the Bromance
미국에서 여름마다 방송되는 연애 리얼리티 '러브 아일랜드'는 대개 여성 출연자들의 우정이 그 시즌의 진짜 사랑 이야기가 된다. 이번 시즌은 남자들이 그 자리를 차지했다. 서로의 파트너를 위해 아침을 차리고, 게임에서 서로를 응원하고, 빈백 의자에 앉아 속 얘기를 나눴다. 탈락한 코빈 밈스는 상금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놓친 것보다 매일 보던 친구들을 못 보게 된 걸 더 아쉬워했다. 여성 출연자들을 대하는 태도까지 훌륭했던 건 아니다. 출연자들이 자기 파트너의 미공개 영상을 함께 보는 '무비 나이트'는 무례한 언행을 모아놓은 편집본에 가까웠다. 다만 그 뒤에 이어진 사과와 서로를 향한 책임 추궁은 성장의 신호로 읽혔다. 남성 외로움이 만연한 시대에 젊은 남자들이 서로 앞에서 약한 모습과 우스운 모습을 드러내는 장면은 반가웠다. 이번 시즌의 주인공은 결승에 오른 잭 조지오와 브라이스 알라카이였다. 둘의 친밀함은 팬들이 만든 틱톡 편집 영상 수십만 조회로 이어졌다. 22살 위주 출연진 가운데 서른 살로 가장 나이가 많았던 알라카이는 트리니티 테이텀을 향한 마음을 끝까지 바꾸지 않았고, 시청자 투표는 두 사람을 우승자로 뽑았다.
요약 보기
Entertainment
남성 외로움의 해답이 '잭애스'에 있다면
The ‘Jackass’ Guys Might Be the Cure for Male Loneliness
MTV 시리즈로 출발한 몸개그 프랜차이즈 '잭애스'가 미국의 남성 외로움 문제에 뜻밖의 답을 보여준다. 미국생활조사센터에 따르면 가까운 친구가 여섯 명 이상이라고 답한 미국 남성은 27%로, 1990년 55%에서 크게 줄었다. 무리를 이룬다는 것 자체가 드문 일이 됐다는 뜻이다. 25주년 기념작 '잭애스: 베스트 앤드 라스트'는 여전히 난장판과 부상으로 가득하지만, 조니 녹스빌과 멤버들은 25년 동안 관계를 지켰을 뿐 아니라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남는 교훈은 남자들의 우정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따라 하면 안 되는 쪽은 몸개그다.
요약 보기
Entertainment
이번 주 엔터테인먼트 소식
The Register: A Golden Girl, a Bald Army and a Championship Team
이번 주 엔터테인먼트 소식: • 1980년대 NBC 시트콤 '골든 걸스'에서 소피아가 들고 다니던 핸드백이 경매에 나왔다. 배우 에스텔 게티가 오디션을 보려고 직접 산 가방으로 거의 매회 등장했다. 2009년 게티의 유품 경매에서 9,150달러(약 1,290만 원)에 팔렸고, 이번엔 줄리언스 옥션에서 8월 12일까지 입찰을 받는다. • 미국 코미디언 로지 오도널은 2002년 자신의 토크쇼를 연장하는 조건으로 1억 달러(약 1,415억 원)를 제안받았지만 거절했다고 밝혔다. 이미 그만한 돈이 있는데 더 필요하다고 여긴다면 자기한테 문제가 있는 거라고 생각했다는 것이다. 현재는 1인극을 오프브로드웨이에서 한정 공연 중이다. • 디즈니 아역 스타 시절과 거리를 두던 힐러리 더프가 그 시절을 다시 끌어안고 있다. 새 앨범을 알리는 '럭키 미' 투어지만, 관객들은 자기 어린 시절을 다시 살러 오고 있다. • 래퍼 핏불이 7월 10일 런던 브리티시 서머 타임 페스티벌 공연에서 대머리 가발을 쓴 팬 2만 2,141명을 모아 기네스 세계기록을 세웠다. • 미국 스포츠 시상식 ESPY는 53년 만에 NBA 우승을 차지한 뉴욕 닉스를 올해의 팀으로 뽑았다.
요약 보기
Opinion
상시 서머타임은 낮을 아끼지 않는다, 나눠줄 뿐이다
Stick It Where the Sun Don’t Shine
7월 14일 미국 하원은 찬성 308 대 반대 117로 미국 대부분 지역에 서머타임을 1년 내내 적용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뉴스위크가 그 결과를 보여주는 지도를 싣자, 독자가 기사의 공정성을 평가하는 '페어니스 미터'에서 반응이 갈렸다. 77%는 공정하다고 봤지만 18%는 우편향이라고 답했다. 뉴스위크의 발행 담당 편집자 크리스토퍼 로버츠(Christopher Roberts)는 이 칼럼에서 그 18%가 옳을지 모른다며, 문제는 '쓸 만한 낮'이라는 표현 속에 숨어 있다고 짚는다. 상시 서머타임은 겨울 아침 햇빛 한 시간을 의료진과 물류창고 노동자, 지붕 수리공, 통학버스를 기다리는 아이들에게서 걷어내 골프장과 교외 라크로스 학부모, 옥상 파티에 넘겨준다. 미국이 안 해본 것도 아니다. 1974년 에너지 위기 때 닉슨 대통령이 1년 내내 서머타임을 시행했다. 그 결과 교육구 44%가 일정을 바꿔야 했고, 플로리다에서 어린이 8명이 교통사고로 숨졌으며, 전기 절감 효과 추정치는 0.75%에 그쳤다. 의회는 그해가 가기 전에 물러섰다.
요약 보기Subscribe
종이로 받아보는 정기구독
요약으로 흐름을 잡고, 정기구독으로 매주 깊이 있게. 영문판·일본판을 빠른 배송으로.
Why Newsweek
한 주의 세상을, 요약으로 먼저.
제목 원문 + 한국어 요약
원문 제목과 번역, 그리고 핵심만 추린 한국어·영문 요약으로 한 주의 흐름을 빠르게.
글로벌 시각
전 세계 190여 개국에 배포되는 매체가 다루는 국제 정세와 비즈니스 흐름.
시사 + 영어를 한 번에
원문과 요약을 나란히. 매주 한 호로 세상의 흐름과 고급 영어 감각을 동시에.
90 Years of Journalism
저널리즘의 역사를 함께 써온 주간지.
1933
창간
Thomas J. C. Martyn이 News-Week로 창간.
1961
워싱턴포스트 인수
내러티브 스타일 기사로 독자층 확장.
1980s
전성기
구독자 300만, 전 세계 발행 부수 400만 돌파.
2014
인쇄판 재개
현재 미국·유럽·아시아 3개 인쇄판 발행.
